
세계에서 테슬라 모델 S를 가장 비싸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자동차 보험 사이트 ‘carinsurance.ae’는 각 나라별로 모델 S의 구매가격을 비교했다.
30개국의 모델 S 평균 가격은 108,196달러(약 1억 2677만 원)이며, 가장 비싼 곳은 147,689달러(약 1억 7294만 원)의 이스라엘이었다. 그다음은 132,000달러(약 1억 5500만 원)의 덴마크가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 모델 S를 가장 비싸게 구매하는 나라는 아래와 같다. 영국과 스웨덴이 함께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다소 의외다.
1. 이스라엘 $147,689 (약 1억 7,294만 원)
2. 덴마크 $132,374 (약 1억 5,500만 원)
3. 헝가리 $120,441 (약 1억 4,131만 원)
4. 영국 $116,896 (약 1억 3,715만 원)
5. 스웨덴 $115,216 (약 1억 3,518만 원)
6. 체코 $115,079 (약 1억 3,502만 원)
7. 뉴질랜드 $114,416 (약 1억 3,424만 원)
8. 호주 $112,292 (약 1억 3,175만 원)
9. 아일랜드 $111,124 (약 1억 3,035만 원)
10. 포르투갈 $108,734 (약 1억 2,755만 원)

모델 S의 판매 가격은 미국이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테슬라가 미국 업체이며, 모델 S의 생산도 미국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모델 S는 미국에서 79,900달러(약 9,378만 원)부터 시작하며, 이는 세계 평균 가격보다 거의 2만 달러(약 2,343만 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최고가인 이스라엘과 비교하면 약 6만 달러(약 7,029만 원)이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국 $79,990 (약 9,378만 원)
에스토니아 $90,665 (약 1억 629만 원)
캐나다 $93,553 (약 1억 963만 원)
일본 $97,512 (약 1억 1,427만 원)
노르웨이 $97,544 (약 1억 1,431만 원)
멕시코 $99,879 (약 1억 1,704만 원)
한국 $101,624 (약 1억 1,909만 원)
독일 $103,954 (약 1억 2,182만 원)
폴란드 $104,656 (약 1억 2,266만 원)
룩셈부르크 $105,149 (약 1억 2,324만 원)
스위스 $105,691 (약 1억 2,388만 원)
‘carinsurance.ae’는 이외에도 아우디 E-트론 콰트로의 가격도 비교했는데, 미국에서 65,900달러(약 7,720만 원)부터 시작해 가장 저렴했다. 이는 세계 평균인 87,800달러(약 1억 286만 원)보다 거의 2만 달러(약 2,343만 원) 가까이 싼 가격이다.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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