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출시…6220만 원~

신차 / 신한수 / 2021-06-07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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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3월 제시한 '4P 전략'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전략에 따라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엔트리 트림 P250 S를 신규 추가했으며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와 최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신규 탑재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BiSG 및 48V 리튬-이온 배터리로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며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새로운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경량화와 정교해진 연소 시스템, 부스트 시스템, 저마찰 기술 등을 통해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높아진 출력, 정교해진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알루미늄 합금 엔진 블록으로 특별히 설계돼 높은 강성을 유지하며 엔진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진동과 소음도 줄였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3.9㎏·m,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8.6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CO₂ 배출량은 줄였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와 P250 SE에 탑재된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출력과 37.2kg·m의 최대 토크,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8초 만에 도달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를 탑재했다. 주요 기능이 심플하게 구성됐으며 UI가 직관적이고 익숙하게 고안돼 조작 편의성이 높고 상시 대기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한다.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 기능도 갖춰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원격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됐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은 편리한 주차를 돕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도강 수심 감지 기능,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 첨단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또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됐으며, P250 SE 모델에는 필요에 따라 룸미러가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전환되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가 기본 제공된다.

이 외에도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E 모델에는 이오나이저 기능과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이 탑재됐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국내 판매 가격은 P250 S 6220만원, D200 S 6590만원, P250 SE 710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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