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ES 300h, ‘2026 올해의 차’ 1위…NX는 SUV 1위

업계소식 / 조창현 기자 / 2026-10-07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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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300h가 실제 신차 구매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 NX도 종합 2위이자 SUV 부문 1위에 오르며 렉서스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렉서스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ES 300h가 종합 1위, NX가 종합 2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1년 이내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진행됐다. 차량 디자인·성능·기능 등을 평가한 제품만족도(TGR), 구입 초기 고장과 문제점을 집계한 초기품질(TGW-i), 차량 가격과 유지비·감가 등을 반영한 비용대비가치(VFM)를 종합했다.

 

ES 300h는 국산·수입차를 통틀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도 4년 연속 1위에 올랐던 모델로, 정숙성과 승차감, 하이브리드 효율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NX는 종합 2위와 함께 처음으로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F SPORT 모델도 갖추고 있다.

 

브랜드 평가에서도 렉서스는 올해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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