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뉴 F-PACE’ 부분 변경 모델 출시…7350만 원~

신차 / 신한수 기자 / 2021-06-10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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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연결성과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재규어의 퍼포먼스 럭셔리 SUV F-PAC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PAC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F-PACE는 그릴 서라운드 위까지 닫혀 있던 노즈콘 닫힘선을 제거하고 부드러워진 곡면 처리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새롭게 적용된 그릴에서는 재규어의 헤리티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느낌의 양각형 3D 메시 패턴을 적용했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프론트 범퍼에는 하부 벤트를 크게 디자인해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그릴 팁과 서라운드, 그리고 하부 벤트 후프에 모두 노블 크롬을 적용했다.

LED 헤드램프는 슬림해진 디자인과 ‘더블 J’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으며, 넓고 낮아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된 리어 범퍼에는 화이트 실버 메탈릭 밸런스를 장착했다. LED 리어 테일램프에는 재규어 F-TYPE 디자인 큐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블 라운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인테리어에서는 기존 스크린 대비 48% 더 커지고 3배 더 밝아져 탁월한 가시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11.4 인치 커브드 HD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계기판, 도어 및 센터 콘솔 하부에도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사용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아웃이 개선됐다.
 

 

재규어 뉴 F-PACE는 재규어가 직접 개발한 새로운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3.9㎏·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4기통 디젤 엔진 대비 최대 2.0dB의 소음 수준을 개선하여 정숙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효율성과 가속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뉴 F-PACE는 재규어 랜드로버와 LG 전자가 개발한 PIVI Pro를 탑재했다. PIVI PRO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두 번의 탭만으로 홈 화면에서 최대 90%의 조작이 가능하며, 자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모든 설정을 운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다.
 

 

아울러, SOTA 기능이 탑재돼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PIVI Pro는 최신 내장형 듀얼 eSIM 기술을 활용해 음악 스트리밍과 SOTA 업데이트 등 여러 기능이 동시에 실행되며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됐다.

재규어 뉴 F-PACE 모든 트림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2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재규어 뉴 F-PACE 2021년형은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00 S 7350만 원, D200 SE 7940만 원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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