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호주자동차안전도평가(ANCAP) 결과는?

자동차 뉴스 / 황수아 기자 / 2021-05-05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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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카니발이 호주 자동차안전도평가(ANCAP)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신형 카니발은 올해 1월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듀얼 프런트, 측면 헤드(3열 모두), 측면 가슴(1열), 운전자 무릎 에어백을 탑재했다. 

 


테스트 차량은 2.2리터 디젤 엔진 모델이었지만, 별 5개 안전 등급은 2021년형 카니발 전체 모델에 해당된다. 

카니발은 성인 승객보호(AOP) 부문에서 38점 만점에 34.54점을 기록했으며, ANCAP는 조수석의 경우 시속 50km의 전면 충돌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니발의 전면은 구조적으로 부딪힌 상태 차량의 탑승자에게 일정 수준의 위험을 가했고, 이로 인해 2.04점의 벌점을 받았다. 

시속 50km로 전폭 전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좋음’ 등급을 받았으며, 시속 60km의 측면 충돌 및 시속 32km에서의 경사 테스트에서도 탑승자의 주요 신체 부위에 대한 보호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어린이 승객 보호(COP)에서는 49점 만점에 43.52점을 받았다. 10세, 6세 더미의 보호가 정면 오프셋 및 측면 충격 테스트에서 가장 양호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도로 사용자 보호 테스트의 경우 54점 만점에 36.91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안전보조장치 부문에서는 16점 만점에 13.23점을 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차량의 모든 모델은 자동비상제동, 차선유지보조, 차선이탈경고, 비상차선유지, 첨단속도지원시스템 등의 안전기능을 갖췄다.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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