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 볼보 FH16 <출처=볼보트럭코리아> |
지난 9월 국내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이 전월 대비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트럭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스카니아와 메르세데스-벤츠도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9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90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월 221대보다 31.2%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 292대와 비교하면 0.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80대(점유율 27.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카니아 72대(24.8%), 만(MAN) 50대(17.2%), 메르세데스-벤츠 48대(16.6%),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8.6%), 이베코 15대(5.2%) 순이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177.8%로 가장 높았다. 이베코(87.5%), 메르세데스-벤츠(84.6%), 스카니아(24.1%)도 증가했다.
![]() |
| ▲ 스카니아 트럭 <출처=스카니아> |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29대로 가장 많았으며, 특장차 120대, 덤프트럭 38대, 카고트럭 3대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누적 실적은 감소세다. 1~9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은 278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41대보다 8.5% 줄었다.
누적 등록에서도 볼보트럭이 1045대로 1위를 지켰으며, 스카니아(581대)와 만(572대)이 뒤를 이었다.
9월 수입 상용차 시장은 전월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누적 등록은 여전히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