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서킷 달린다”…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라운드 마무리

업계소식 / 조창현 기자 / 2026-10-12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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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지난 11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열린 4라운드를 끝으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이 주최하는 모터사이클 경주 이벤트다.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등 2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모터사이클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총 4개 라운드로 진행됐으며, 누적 91개 엔트리(참가 등록 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40%가 신규 참가 엔트리로 집계됐다.

 

혼다코리아는 참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와 레이싱 수트·부츠 등 안전장비 할인 대여를 지원했다. 신규 참가자가 혼다코리아 공식팀으로 출전할 경우 참가비를 지원하고,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마지막 4라운드에는 총 27개 엔트리가 등록했으며, 이 중 신규 참가자는 11명이었다. 경기 결과 혼다 MSX 컵에서는 양호림 선수(레드블리츠팀), 혼다 커브 컵에서는 김종훈 선수(레드블리츠 NRC팀)가 각각 우승했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이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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