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친환경 호텔이 하는 ‘찐’선행!"

경제 / 박영배 기자 / 2021-12-29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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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주최 친환경 캠페인 3위 수상
상금 전액 미혼모 가정 복지 시설 ‘세움 누리의 집’ 후원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친환경 캠페인 수상과 더불어 연말 지역사회 기부에 나섰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인천시에서 지난 10월부터 한달 간 진행한 자연순환 실천 캠페인, ‘줄여쓰! 직장생활’에서 3위의 영예를 안았다. 

 

본 캠페인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내 친환경 및 자원순환 실천 사례 인증으로 참여가 이뤄졌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친환경 건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특급 호텔로서 객실 및 호텔 전 시설에 걸쳐 자연순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 생태 기능 복원 숲을 살리는 ‘그린프로젝트’, ‘텀블러 사용 프로모션’ 등 호텔에서 올 해 진행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되었다. 3위 수상 기업에게는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이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상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함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연말의 따뜻함을 전했다 밝혔다.

후원 시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세움 누리의 집’이다. 미혼모 가정 복지 시설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본 시설과 지난 2012년 자매 결연을 통해 약 10년 간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상금 전액은 해당 시설에 친환경 오가닉 마스크 후원으로 쓰여진다. 이 외에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이 될 만한 장난감과 생필품을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미혼모자가 생활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품 전달은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윤덕식 총지배인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친환경 호텔로서 이번 자연순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면서 “뜻 깊은 수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Together, we are better(투게더, 위 아 베러) 즉 ‘우리’의 가치를 신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2022년도에도 이 호텔만의 새로운 서사를 써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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