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벤츠 E200 등 41개 차종 8020대 리콜
이다정
dajeong.LEE@thedrive.co.kr | 2017-04-20 11:02:57
국토교통부는 지프 랭글러, 메르세데스 벤츠 E200 등 총 41개 차종 802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2014년 5월 26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300C 342대는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부품 결함으로 리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E200 등 20개 차종은 지난 2016년 12월 3일부터 2016년 12월 5일 사이에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차량에 오류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입력돼 에어백 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6년 9월 22일부터 2016년 9월 27일까지 제작된 E200 등 20개 차종 42대다.
볼보그룹코리아트럭에서 수입·판매한 FH·FM 카고/트랙터 등 4개 차종 화물·특수자동차와 FH 덤프트럭 등 11종 건설기계의 경우 브레이크페달 축 고정용 분할핀 결함으로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각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