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닮았나?’ 차세대 코나 EV 실사 유출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12-28 23:37:23
유튜브 계정 ‘카신코리아’에는 최근 코나 일렉트릭(EV) 실제 사진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내년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도로 테스트 중인 코나 EV 전면부에는 긴 LED 스트립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배치했다.
측면 사진을 보면 클래딩 휠 아치에서 도어 핸들로 연결되는 오목한 주름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또 차체의 길이, 너비, 높이는 전반적으로 커졌다. 탑승객의 편안함을 위해서다. 인테리어는 미래 지향적인 아이오닉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
39.2kWh 및 64kWh 배터리 팩을 적용하는 코나 EV는 최대 484km의 주행 범위를 제공할 것으로 추정된다. 코나EV와 올해 출시된 기아 2세대 니로는 플랫폼과 동력계 등을 전반적으로 공유한다.
배터리는 중국 CATL의 삼원계(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장착할 가능성이 크다. 한때 잦은 화재로 이른바 '불타는 전기차로' 불린 코나 1세대 모델을 넘어,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2세대 코나가 명예를 회복할지 주목된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