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가해자는 어디에 있나? '피해자들 계속해서 댓글 달아...'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10-23 23:14:27
'실화탐사대'에서 아르바이트 여대생들에게 스폰서를 제안한 가게 사장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연기자를 꿈꾸던 한 여대생에게 VR 게임방의 60대 사장이 접근해 오디션 비용과 차비, 학원비 등을 지원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60대 사장은 끈질긴 스폰서 요구와 성적인 이야기를 했고, 결국 여대생은 일을 그만 두게 됐다. 이후 사장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올리자 유사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장은 이미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