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희망 있다면 시도해야한다 vs 복용 금지해야 한다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10-31 22:57:00
펜벤다졸의 복용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60대 초반 조 티펜스 씨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펜벤다졸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강아지 구충제를 3개월 동안 복용한 후 말기 암을 완치했다. 이 영상으로 인해 펜벤다졸이 함유된 강아지 구충제는 때아닌 품절 현상까지 겪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에 대해 "복용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하며 긴급진화에 나섰다.
펜벤다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0.1프로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시도해보는거다", "판매 금지하지말고 그들이 하고 싶은대로 냅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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