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아버지 '죄인은 바로 나...' 법정서 울먹인 사연은?
고유진
auto@thedrive.co.kr | 2019-09-17 22:27:12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와 관련 자신의 입장을 밝인 유승준이 화제인 가운데 유승준 아버지의 법정 발언에 관심이 뜨겁다.
이어 "개인 사정이 있어서 마음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와 목사님의 권유를 받은 건 맞지만, 결정은 제가 한 것이니 숨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승준 아버지는 앞서 열린 유승준이 제기한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 소송 재판에 출석해 "아들이 병역 기피의 목적으로 시민권을 획득한 게 아니며, 자신의 권유 탓이다"라며 "2002년 1월 2차 시민권 선서식을 앞두고 아들이 일본 공연을 갔다가 군 입대 전 부모에게 인사를 하러 미국에 왔고, 저와 미국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아들에게 시민권 취득을 권유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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