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개발 위해 분당으로 업무 공간 이전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17 08:24:55
콘티넨탈 코리아가 15일 기존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이하 CAK) 이천 사업장을 분당구 정자동 KINS 타워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콘티넨탈은 이번 이전으로 분산돼 있던 R&D 인력을 집중시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에 이바지하는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자 사업장은 고객들과 접근성이 높아 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인근 CAK 판교 사업장과도 시너지를 내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기존 이천 사업장보다 개선된 인프라 지원 및 사무 환경으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티넨탈 코리아 오희근 대표는 “CAK의 이번 업무 공간 이전은 비즈니스 및 고객과 업무 효율은 물론 직원들에게 더 나은 사무 환경을 제공해 업무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콘티넨탈은 R&D 인력의 효율화를 높이고 확대해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정자 사업장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킨스타워 25~26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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