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산 웹툰 원작 '시동'...영화도 흥행 중 "영화만의 다른 점은?"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2-24 22:14:13
영화 ‘시동’은 관객수 24일 125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개봉하며, 더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웹툰을 영화화하며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웹툰에서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강조했다면 영화는 밝은 분위기로 포문을 연다.
'시동' 각색과 연출을 맡은 최정열 감독은 “웹툰은 신박하고 만화적인 상상력의 한계가 없음에도 예리하고 담담한 현실을 그려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웹툰의 결은 살리되,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을 더 배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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