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중 고장? 보닛 열린 아이오닉 5N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5-18 19:47:09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근처에서 테스트 주행하던 2024 아이오닉 5N 프로토타입이 외신 '오토에볼루션'에 공개됐다. 재미있는 점은 전기차의 후드가 열린 것인데, 사진을 촬영한 파파라치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테스트 주행 중 배터리 배터리가 고갈된 상태였다고 한다.
현대차 N 부문 최초의 전기차가 될 2024 아이오닉 5N은 오는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중이다. 아이오닉 5N은 리어 윈도우 와이퍼를 비롯해 아이오닉 5와는 몇 가지 눈에 띄는 차별점을 가졌다.
아이오닉 5는 콤팩트 크로스오버로 언뜻 지상고 높은 해치백으로 보이기도 한다. 기아 EV6 GT와 같은 E-GMP 모듈식 전기차 플랫폼과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오닉 5N은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고성능 개발 책임자를 역임한 기술 고문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은 572~612마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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