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감성” 아이오닉 6 F/L 주행 장면 최초 포착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8-30 19:41:50
현대차가 개발 중인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F/L)가 주행 중인 모습이 국내 한 공도에서 포착됐다. 주행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튜브 채널 ‘힐러TV’는 최근 아이오닉 6 F/L의 주행 영상을 바로 옆 차선에서 촬영해 공개했다.
이 유튜버는 기존에도 아이오닉 6 F/L 스파이샷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기존 영상과 이번 영상의 차이점은 뒤에서도 포착해 후미등이 점등된 모습까지 촬영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이오닉 6 좌측 차선을 달리면서 아이오닉 6의 후측면부를 촬영한 영상을 보면, 아이오닉 6가 후면부 범퍼 디자인을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영상에는 방향지시등이 점등되는 모습도 촬영됐다. 위장막 사이로 후미등이 좌우 각각 4분할된 모습이 보이는데, 이중 가장 바깥쪽 하단에 방향지시등이 들어온다.
아이오닉 6 F/L은 전면부 디자인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체로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표현하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아이오닉 6의 주간주행등이 반짝이는 모습도 보인다. 현대차 특유의 ‘파라메트릭 픽셀’이 적용된 모습이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현대차의 디자인 요소로 아이오닉 5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아이오닉 6 F/L의 출시일은 2025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르면 2025년 2월까지 개발하고 5월 출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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