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얼굴’ 완전히 새로운 람보르기니 우루스 PHEV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10-05 19:40:16
이전의 우루스 하이브리드 테스트 뮬은 프리 프로덕션 차체를 가졌으나, 이번 프로토타입은 확실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준다.
외신 ‘모터1’ 등이 공개한 우루스 PHEV의 정면 사진을 보면 측면에 있는 흡기구를 확인할 수 있다. 우루스 S나 퍼포만테에서 볼 수 있었던 직선 수평 형태가 아닌 Y자형 베인을 가졌으며, 측면 흡기구는 바깥쪽 테두리에 있던 반듯한 선이 사라지고 그 위에 새로운 주간주행등과 프로스트 렌즈가 보인다.
후면부는 위장으로 철저하게 가리고 있지만, 후미등의 Y자형 요소와 네 개의 배기구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존재하는 차량의 PHEV 버전인 것을 생각할 때, 이 정도로 철저한 가림막은 의외다. 아마도 우루스 PHEV 모델에 완전히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우루스 S는 퍼포만테와 같은 최고출력 657마력을 갖췄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버전은 더욱 강력한 파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우루스 PHEV가 포르쉐와 같은 플러그인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4.0L 트윈터보 V8과 전기모터로 675마력을 내는 엔트리 버전과 820마력을 내는 최고 사양 모델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