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근육질 中 미래차 ‘더 넥스트 데이’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6-28 19:33:50



중국 링크앤코(LYNK & CO)가 스웨덴과 손잡고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카 신형 ‘더 넥스트 데이’(The Next Day)를 선보인다.

링크앤코는 중국 지리자동차의 자회사로 중국-스웨덴계 자동차 회사다. 앞서 03 사이언(Cyan) 콘셉트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미래적인 콘셉트 더 넥스트 데이를 공개했다. 

 


더 넥스트 데이는 4도어 4인승 대형 쿠페로 전면부는 길쭉한 보닛,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수직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바디컬러는 고층 빌딩이 가득한 도심의 일출을 형상화해 밝은 색상으로 표현했다. 전면부는 밝은 금빛으로 시작해 후면부로 갈수록 블루 셰이딩으로 마무리되는 그러데이션 기법을 적용했다. 

측면부에서 눈길을 끄는 요소는 단연코 듀얼 시저-수어사이드 도어로 구성된 쿼드 버터플라이 도어다. 이 밖에 대형 알로이 휠, 스포티한 라인의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후면부와 매끄럽게 이어진다. 

 


내부는 외관의 금빛-블루 그러데이션 색상 테마를 이어나가면서 요크 스티어링 휠, 3D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술을 반영했다.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수동 조작할 때는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위에 겹쳐 표시되고, 자율주행에는 대시보드로만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  

 


운전자가 차량을 수동으로 조작할 때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위에 겹쳐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를 표시한다. 차량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면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로 돌아간다.

더 넥스트 데이의 파워트레인은 배터리팩을 이용한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티브(motive)’를 바탕으로 구동된다. 첫 출시 시장은 호주로 알려져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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