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바로 소장각이지!” 골프 GTI F/L 이렇게 바뀌나?
김정현
auto@thedrive.co.kr | 2024-01-16 19:20:59
폭스바겐이 개발 중인 골프 GTI 페이스리프트(F/L)의 예상 렌더링이 등장했다.
해외 자동차 매체 콜레사(Kolesa)가 공개한 골프 GTI F/L 렌더링은 공격적이고, 스포티하며, 화려한 알로이 휠을 적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골프 GTI F/L은 작년 말 프로토타입 형태로 몇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최근 외신 ‘오토에볼루션’에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위장막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어떤 점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됐는지 알 수 있다.
신차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조명과 새로운 범퍼 등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적용했다.
오토에볼루션은 1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신형 티구안 및 파사트와 동일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센터 콘솔을 바꾸고 새로운 스티어링 휠, 개선된 인테리어, 새로운 트림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1마력, 37.7kg.m 토크를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변속기는 수동 및 자동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파이샷 속 골프 GTI Mk8.5는 위장막이 거의 벗겨져 있지만, 실제 양산 모델은 앞면과 뒷면이 약간 다를 수 있다.
매체는 헤드램프의 디자인과 하단부는 그래픽이 신차와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전면 범퍼의 아래쪽을 단순화하고, 후미등 패턴 역시 실제와 다를 것으로 추정했다. 후면은 스타일이 훨씬 덜 공격적이기 때문에 윙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
전체적으로 골프 GTI F/L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차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김정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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