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달라졌나?” 미국서 포착된 2026 GV70 전기차 F/L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7-30 18:54:56
제네시스는 전기화된 GV70 중기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올해 초에 출시된 내연기관 GV70의 최신 버전은 다가올 배터리 전기 변형 모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바를 예고했다. 즉, 새로운 전기 GV70 페이스리프트는 유사한 디자인과 내부에 동일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외신 오토에볼루션의 카메라에 포착된 스파이샷을 보면 전면 패시아가 변경됐고, 새로운 헤드라이트, 변경된 그릴, 다른 범퍼 등이 있다. 테일램프와 리어 범퍼도 새롭고, 휠 또한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이 차량은 닫힌 그릴과 몇 가지 다른 작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GV70과 매우 유사할 전망이다.
스파이샷은 두꺼운 위장막을 두른 전기 GV70 프로토타입이 테스트하던 중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반 GV70 모델과 워낙 비슷한 모습이라 차체를 위장으로 덮지 않았다면 스파이샷에 포착조차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업데이트된 대시보드 패널 또한 눈여겨볼 만한데,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를 왼쪽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오른쪽에 둔 대형 듀얼 스크린 설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인 전기차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소프트웨어 기능뿐만 아니라, 유사한 센터 콘솔, 운전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트림과 실내 장식을 수정할 수도 있다.
현재 제네시스는 429마력을 생성하는 듀얼 모터 설정으로 전기화된 GV70을 제공한다. 이 모델의 EPA 추정 주행 거리는 236마일(380km)이므로 후속 모델은 확실히 더 긴 주행 거리를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전기 GV70은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2026년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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