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가장 긴 전기차 TOP 10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7-09 18:50:00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가장 먼저 주행거리를 따지게 된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멋진 전기차라도 주행거리가 짧다면 구매를 꺼리게 된다. 

이에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환경청(EPA) 공식 통계를 기반으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전기차 상위 10종을 소개했다.  

 


10위 리비안 R1S : 508km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SUV 리비안 R1S는 주행거리가 508km에 이른다. 사전 주문이 빠르게 마감됐으며, 올여름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9위 포드 F-150 라이트닝 익스텐디드 레인지 : 515km
포드의 전기 픽업 F-150 라이트닝은 익스텐디드 레인지 패키지 적용 시 주행거리가 370km에서 515km로 늘어난다. 라이트닝은 스포츠카와 같이 뛰어난 가속력, 전면 트렁크,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8위 BMW iX xDrive50 : 521km
BMW iX xDrive50은 주행거리도 길지만 516마력, 제로백 4.4초의 강력한 성능을 가져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7위 GMC 허머 EV 에디션 : 529km
오리지널 허머에서 영감을 받은 허머 EV는 완충 시 529km를 주행한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미국 환경청의 공식 인증을 거치지는 않은 상태다. GMC에서는 엔트리급 허머 픽업도 준비 중이다. 

 


6위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 531km
테슬라의 콤팩트 SUV 모델 Y 롱레인지는 퍼포먼스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43km 가량 더 길다.  

 


5위 테슬라 모델 X : 560km
모델 X는 전기모터 2개, 3열 시트 구성, 걸윙 도어 등이 특징이며, 제로백 3.8초의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한다. 모델 X 플라이드는 전기모터 1개를 더 추가해 제로백 2.5초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4위 메르세데스-벤츠 EQS 450+ : 563km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인 EQS 450+는 뛰어난 주행거리와 실내를 가로지르는 56인치 ‘하이퍼스크린’(Hyperscreen) 등 럭셔리한 사양이 특징이다. 

 


3위 테슬라 모델 3 : 576km
2017년 출시된 모델 3는 오늘날 출시되는 최신 모델과 비교해서도 긴 주행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 테슬라 모델 S : 651km
2012년 첫 선을 보인 롱러너 테슬라 모델 S는 EV 기술을 총동원한 전기차의 정석이다. 모델 S 플라이드는 제로백 2초, 최고속도 시속 321k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1위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 836km
대망의 1위는 캘리포니아 EV 스타트업 루시드 에어의 드림 에디션 레인지다. 2위와 비교해 주행거리가 무려 200km 더 길다. 루시드는 에어 퓨어(Air Pure)라고 불리는 기본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국산차는 기아 EV6가 미국 환경청 인증 기준 499km로 13위, 현대차 아이오닉 5 SE가 499km로 14위를 차지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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