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고 네모난 로봇 스타일?” 차세대 텔루라이드 최초 스파이샷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7-29 18:44:58
기아 미국 전용 3열 SUV 텔루라이드의 차세대 모델 프로토타입이 최초로 포착됐다.
텔루라이드는 현재 2세대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번에 인스타그램 계정 @KindelAuto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코드명 LQ2의 차세대 텔루라이드는 오랜 기대를 받아 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휠은 4각형의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고, 휠하우스를 감싸는 검은색 플라스틱 펜더가 견고함을 자랑한다.
전면 범퍼에는 4개의 레이더 센서가 보이고, 그 아래에는 에어 인테이크와 레이더 센서 박스 등이 자리했다.
측면은 각지고 단단한 박스형 디자인에 사이드미러는 A필러가 아닌 아래쪽 차 문에 배치한 모습이다.
후면부는 차체를 더욱 키운 것으로 보이며,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세로형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범퍼에 다양한 센서를 뒀다. 차량 번호판은 범퍼 상단 테일게이트 한가운데 위치한다.
한편 텔루라이드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북미 소비자가 원하는 견고한 SUV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차세대 텔루라이드는 내년말 양산을 시작하고, 2026년 초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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