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예술!” 스포티지 F/L, 독일서 위장막 없이 포착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8-06 18:40:19
위장막을 벗은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F/L)의 최신 스파이샷이 외신 카스쿱스를 통해 공개됐다.
독일 뉘르부르그링에서 테스트 중 포착된 스포티지는 검은색 위장막을 벗은 모습으로, 여태껏 공개된 것 중 가장 많은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그릴이 있는 전면부를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새로운 테일램프 또한 위장되지 않은 모습으로, 모든 세부 사항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을 드러냈다.
스포티지 F/L은 EV9과 흡사한 스타맵 조명 시스템이 특히 눈에 띈다. 이런 디자인 요소는 스포티지의 미적 매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시인성과 안전성도 높여준다.
복잡하고 별자리 같은 패턴은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며, 실용적인 목적을 제공해 스포티지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더 잘 보이게 함으로써 야간 운전 시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스포티지 F/L은는 새로운 3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V9 및 EV3의 첨단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차량 설정을 통합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신차는 쏘렌토의 영향을 받아 품질과 내구성을 드러내는 세련되고 정교한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우아한 외부 라인과 럭셔리함을 표현한 내부 마감이 기대된다.
스포티지 F/L의 파워트레인은 다양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하이브리드 및 완전 전기 옵션을 예상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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