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TOP 10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12-02 18:37:22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산업은 빠르게 발전했고, 환경을 위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가 급속도로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다. 특히 일부 모델은 내연기관 생산을 종료하고,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만 생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올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무엇일까. 외신 ‘핫카’는 2022년 한 달 남겨두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척도가 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10대를 돌아봤다.
10위 혼다 시빅 - 107,700대
시빅 타입R은 자동차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긴 했지만, 실제 판매량이 많았던 것은 표준 시빅이다. 가격은 2만 5000달러(약 3245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고출력 180마력의 엔진으로 고속도로 주행 시 약 16km/L의 연비를 보인다. LED 헤드라이트가 특징인 터프한 전면부 디자인과 우아한 인테리어에 보스 사운드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등을 기본 제공한다.
9위 혼다 어코드 - 122,000대
혼다의 베스트셀러 어코드의 연비는 고속도로 16km/L, 도심 12.7km/L 수준이다. 하이브리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안전 기능을 기본 제공해 일상 주행용, 가정용 차량에 적합하다.
8. 쉐보레 에퀴녹스 - 163,500대
콤팩트 SUV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는 요즘, 에퀴녹스는 유행을 선도한다. 사륜구동 또는 전륜구동 선택이 가능하며, 둘 다 1.5L 4기통 엔진으로 175마력을 낸다.
가정용 차량으로 실용성을 자랑하는 SUV 익스플로러는 7개의 좌석을 가졌으며,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2483L의 화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360도 카메라와 자동 상향등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보조 등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6. 지프 그랜드 체로키 - 172,500대
그랜드 체로키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오프로드 테크놀로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열 좌석, 3열 좌석, 전기차 등 3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10.1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페어링이 가능하다.
5. 토요타 하이랜더 - 182,400대
하이랜더는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SUV 중 하나다. 가장 최신 버전은 터프한 전면부와 거대한 휠로 지상고가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2.4L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와 연결된다.
4. 토요타 코롤라 - 188,200대
코롤라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세단으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다양한 엔진 옵션을 가졌다.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결이 가능하고 핸드폰 무선충전기를 적용했다.
3. 혼다 CR-V - 199,200대
뛰어난 실용성으로 사랑받는 CR-V는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높다.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덕분에 뛰어난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비상제동까지 다양한 첨단 안전보조기능을 갖췄다.
2. 토요타 캠리 - 244,100대
캠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단 중 하나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속도로에서 약 20km/L의 연비를 뽐내며,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보조, 차선추적, 표지판 보조, 자동 상향등 등의 다양한 안전보조기능을 제공한다.
1. 토요타 RAV4 - 532,7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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