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자리야!” 시장 주차장에 드러누운 아줌마 사연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4-05 18:34:29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린 남성 A씨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기 위해 몇 바퀴를 돌다가 겨우 주차 자리를 발견했다.
그는 “인도는 사람이 먼저고, 주차장은 차가 먼저이니 차 주차하게 나와달라”고 했더니, 상대 여성은 “내가 먼저 와서 기다렸고, 남편 올 때까지 못 나온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A씨는 “말이 안 통해서 자동차 경적을 몇 번 울리니, 주변 상인들이 ‘아줌마 나오세요. 도대체 왜 그러세요?’라고 했다”면서,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드러누워 버리시더라”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후 “남편분이 오더니 부끄러운지 가자는데도 말이 통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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