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이 좋아하는 국산차…i30N F/L 패스트백 버전 등장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10-29 18:29:53
현대차 i30 N 페이스리프트(F/L) 패스트백 버전이 유럽에서 최초로 포착됐다.
호주의 자동차 매체 카익스퍼트(CarExpert)를 통해 처음 공개된 i30 N 패스트백은 해치백 버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범퍼 및 새로운 그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헤드램프와 공기흡입구, 후미등은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후면 범퍼 모습에도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인테리어는 최근 업데이트된 현대차 모델과 동일하게 듀얼 스크린 곡면 유리 시스템과 온디맨드 기능을 포함한 최신 안전 및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30 N 페이스리프트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내년에 먼저 출시하고, 이어서 하반기에 유럽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포착된 i30가 N 버전임을 증명하는 요소는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빨간색 캘리퍼가 있는 더 큰 브레이크, 그에 어울리는 바퀴, 그리고 크고 둥근 배기구 등이 있다. 또한, 전면 위장막 아래에 빨간색 트림이 살짝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현재 N 모델은 250마력 또는 280마력으로 제공되지만, 내연기관 기반 i30 N 모델은 이번이 마지막 세대이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파워를 선사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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