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600만원 이하 엔트리 전기차 준비 중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19-05-10 18:25:30
폭스바겐은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엔트리급 EV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콘셉트 EV는 폭스바겐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자동차로, 얼마 전 이름이 공개된 ID 3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가격은 2만 유로 미만으로, 우리 돈 2600만원 이하다. 이 차는 폭스바겐 폴로(Polo)와 비슷한 크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 영업책임자 위르겐 스탁만은 ID 3를 소개할 당시 “우리는 중간부터 시작합니다. ‘3’은 확장성을 나타내며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지만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라며 엔트리 레벨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ID 3의 예약을 시작했으며, 독일에서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3만유로(3972만원) 이하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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