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 신차 중 구입할 만한 車 10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12-23 18:11:16

 

새해를 맞아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2022년에 어떤 신차가 출시될 것인지 알아보자. 내년에 출시될 신차 중 다양한 기능과 편안함을 갖춰 세계의 수많은 고객이 기다리는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 

외신 ‘핫카’는 2022년 출시 예정인 모델 중 ‘가장 좋은, 기다릴 가치가 있는 모델’ 10대를 선정했다. 물론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모델들도 있다. 

 


10. 포드 매버릭 : 대망의 중형 픽업
포드는 보급형 경량 픽업트럭을 출시할 예정이다. 포드의 가장 큰 판매 장점인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매버릭 트럭을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기능이 부족한 것도 아니기에, 매버릭은 2022년 픽업 시장의 편도를 바꿀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버릭이 출시되면 현대차 싼타크루즈와의 경쟁하게 된다. 

 

 

 

9. 루시드 에어 : EV 슈퍼카
루시드는 내년에 테슬라 모델 S, 포르쉐 타이칸 등과 경쟁할 완전히 새로운 ‘에어’ 세단을 출시한다. 약 400~500마일(650~800km)의 주행가능거리에 가격은 7만 7000~13만 9000달러(약 9000만~1억 6500만 원)에 이른다. 

 


8. 리비안 R1T
리비안 R1T는 각 바퀴에 하나씩 총 4개의 모터를 사용해 완벽한 운전을 제공한다. 다른 경쟁 트럭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주며 EV 픽업 분야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전망이다. 경쟁 모델보다 더 나은 지상고와 더 나은 진입 및 이탈 각도로 모든 트럭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상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  

 


7.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 성공적인 복귀
지프의 4세대 그랜드 왜고니어는 거의 30년 만에 2022년형 모델로 복귀한다. 완전히 새로운 고급형 럭셔리 SUV로 재탄생했으며, 동급의 BMW X7, 메르세데스 벤츠 GLS,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과 경쟁할 준비를 마쳤다. 궁전 같은 실내 공간과 471마력의 자연흡기 6.4리터 V6, 푹신한 에어 서스펜션 등 모든 기능을 갖췄다. 

 


6. GMC 허머 EV : 크고 대담하며 나쁘지 않은
GMC는 내년에 완전히 새로운 허머 EV와 함께 허머 브랜드를 부활시킨다. 이 허머 짜릿한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3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1000마력의 엄청난 출력을 보인다. 약 350마일(563km)의 주행가능거리와 제로백 3.0초의 가속 성능으로 완벽한 오프로드 주행도 가능하다. 

 


5. 어큐라 MDX : 완전히 새로운 세대
MDX는 지난 20년 넘게 어큐라의 효자 모델이었다. 이는 어큐라 라인업 중 가장 큰 차이며, 4세대 2022 MDX의 경우 더욱 매력적인 리모델링을 거쳤다. 새로운 10단 변속기에 290마력 3.5리터 V6 엔진을 장착했다. 새로운 MDX는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위해 신형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4. 제네시스 GV70 : 최고급 럭셔리 SUV
새로운 GV70은 BMW X3, 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 볼보 XC60 등 경쟁 모델보다 더 많은 편의 시설을 제공하지만, 그럼에도 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300마력 터보 4기통 및 375마력 트윈터보 V6 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V6의 경우 제로백 4.9초의 가속력을 보여준다. 

 


3. 기아 EV6 : 기아의 최신 전기 크로스오버
2022 기아 EV6 크로스오버는 현대의 아이오닉 5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내년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577마력의 출력과 제로백 3.5초의 가속력을 자랑하는 성능 지향적인 EV6 GT 트림을 제공하며, GT 트림이 아니더라도 제로백 5.1초라는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2. 현대 싼타크루즈 : 매버릭의 라이벌
매버릭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다. 투싼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2022년형 싼타크루즈는 2.5리터 직렬 4기통 및 2.5리터 터보 4기통 두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연결돼 터보의 경우 281마력을 발휘하며, 다른 모델은 191마력을 보여준다. 내부 인테리어가 동급 최고 수준이다. 

 


1. 캐딜락 CT4-V 및 CT5-V 블랙윙 : 날개 달린 캐딜락

블랙윙은 마치 날개가 달린 것처럼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CT-4 블랙윙은 트윈터보 3.6리터 V6로 472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CT5-V 블랙윙의 경우 6.2리터 슈퍼차저로 제로백 3.7초의 가속력 및 668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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