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걷어낸 신형 AMG G클래스 4x4 스퀘어드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2-24 18:05:36
외신 ‘카버즈’의 카메라에 포착된 신형 4x4 스퀘어드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지상고가 높아지고 휠과 타이어 크기가 더 커진 모습이다.
외관 변화는 유일하게 위장막을 쳐놓은 전면 그릴과 중앙 리어 휠 부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앞 유리 바로 위에 라이트바로 추정되는 부위에 덮개를 씌워 루프랙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에는 스페어 휠을 고정할 관 모양의 구조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붕으로 이어지는 사다리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AMG G63 기본 모델과 동일한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최소 577마력의 최고출력과 83.3kg.m 토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이 416마력, 59.9kg.m 토크를 발휘한 것과 비교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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