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휠? 예술이네!” EV6 GT F/L 발견, 확 달라진 디자인…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1-26 18:01:17
기아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V6 페이스리프트(F/L) 프로토타입 위장막 차량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힐러TV’는 25일 EV6 GT F/L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새로운 EV6 GT는 두터운 위장막으로 덮여 있는 상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다.
새로운 헤드램프와 새로운 휠을 비롯해 전면 범퍼의 디자인이 공격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특히 전면부 범퍼 하단의 디자인이 일반 모델과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범퍼 아래쪽에 유광 하이그로시 격자무늬 패턴 그릴과 액티브 에어플랩을 장착한 것이 보인다. 가운데는 가운데는 ADAS 기능을 포함한 것으로 예상되는 레이더 센서가 보인다.
휠은 아랫부분이 3개로 갈라지는 스포티한 5스포크 휠을 적용했는데,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휠 캡이 볼트를 감싸는 형태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휠 사이로 녹색의 대형 브레이크 캘리퍼를 확인할 수 있다.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이 한층 더 스포티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 EV6와 비교해 후진등의 디자인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라인업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모터를 개선하고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해 더 높은 밀도의 배터리 팩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V6의 제작 비용을 줄이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추가할 계획이라는 소문도 있다.
EV6 F/L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뒤, 유럽 및 미국 사양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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