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1월부터 ‘그란 투리스모 7’서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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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ive@thedrive.co.kr | 2025-12-22 17:58:12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에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모델인 아반떼 N TCR을 공식 투입하며 E-모터스포츠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아반떼 N TCR을 게임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출범 10주년과 현대차-폴리포니 디지털 협업 1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 스토리 진행 모드(GT 카페)에서 N 브랜드 테마 미션을 즐길 수 있고, 신차 구매 상점인 브랜드 센트럴에는 현대차 브랜드 뮤지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반떼 N TCR을 포함해 N 브랜드 차량 4종을 그란 투리스모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아반떼 N TCR은 최대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450N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특히 2021~2025년 뉘르부르크링 24시 TCR 클래스 5연패, 2022~2024년 FIA TCR 월드 투어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3연패를 달성하는 등 현존 투어링카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차량이다.
현대차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N 브랜드 차량으로 손쉽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차량을 게임에 지속 투입할 계획”이라며, “미래 고성능차와 경주차를 게임과 현실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포니 디지털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게임사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넘긴 인기 게임이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의 경우 2018년부터 매년 글로벌 E-스포츠 레이싱 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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