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마력 전기 SUV 드라코 ‘드래곤’ 드디어 공개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7-04 17:58:06
미국 럭셔리 스포츠카 전문 스타트업 드라코 모터스(Drako Motors)는 전기 SUV ‘드래곤’(Dragon)을 선보였다.
드라코 모터스는 앞서 브랜드의 최초 모델 피스커 카르마(Karma) 기반의 드라코 GTE를 공개하고 개발 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그 뒤를 이어 두 번째 모델 드래곤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각진 전면부, 걸윙 도어, 복잡한 패턴의 테일램프 디자인을 볼 수 있다. 강렬한 후드 스쿱, 후면부에는 윙렛도 장착했다. 차체는 전체적으로 탄소 섬유로 제작될 계획이다.
드래곤은 최고출력 2000마력, 최고속도 321km/h, 제로백 1.9초 등 고성능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예정이다. 드라코 GTE를 제작하면서 배터리 시스템 및 쿼드 모터 파워트레인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덕분이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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