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GMC, 인천 전시장 공식 오픈…수도권 서부 공략 강화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5-29 17:57:05

 

캐딜락·GMC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새 전시장은 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17번길 28에 위치한다.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한 구월동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고, 남동산업단지와 관공서, 백화점 등 주요 생활·비즈니스 인프라와도 가깝다. 왕복 12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시인성도 높다.

 

 

인천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를 함께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이다. 캐딜락·GMC는 2025년 수원 전시장, 2026년 서울 송파와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 이어 인천까지 거점을 넓히며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전시장 규모는 약 363.6㎡, 110평이다. 전면 28m 통유리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GMC 허머 EV SUV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대표 전동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아주그룹 자동차사업부 산하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가 맡는다. 아주모터스는 기존 캐딜락·GMC 수원 전시장과 캐딜락 수원 서비스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고객에게 차량 구매 상담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은 보다 많은 고객이 캐딜락과 GMC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핵심 전략 시장인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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