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태백 스피드웨이서 ‘2026 미쉐린 트랙 데이’ 성료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6-02 17:52:12

 

미쉐린코리아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한 서킷 주행 행사 ‘2026 미쉐린 트랙 데이(MICHELIN Track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026 미쉐린 트랙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국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이용자 18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안전 교육과 실제 서킷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즐거움과 미쉐린 타이어의 성능을 직접 경험했다. 미쉐린코리아는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보다 안전하게 서킷 주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트랙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서킷 주행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라이딩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숙련도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뉘어 두 차례 주행 세션에 참여했다. 고속 코너링과 제동 상황 등 실제 서킷 환경에서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체감하는 방식이다.

 

둘째 날에는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전시와 함께 타이어 관리, 라이딩 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다른 라이더들과 교류하는 한편, 추가 서킷 주행 세션에도 참여했다.

 

정영근 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는 “서킷은 라이더가 주행의 즐거움과 자신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미쉐린 트랙 데이를 통해 더 많은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서킷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미쉐린코리아는 국내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과 라이딩 스타일에 맞춘 타이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MotoGP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미쉐린 파워 GP2(MICHELIN POWER GP2)’, 스포츠 주행과 긴 수명을 함께 고려한 ‘미쉐린 파워 6(MICHELIN POWER 6)’, 서킷 전용 슬릭 타이어 ‘미쉐린 파워 슬릭 2(MICHELIN POWER SLICK 2)’, 트랙 주행 지향 라이더를 위한 ‘미쉐린 파워 컵 2(MICHELIN POWER CUP 2)’ 등이 대표 제품이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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