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에 기아 니로 PHEV 또 리콜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11-17 17:47:50
기아는 지난 6월 북미의 한 대리점으로부터 2017년형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보고를 받았다. 해당 차량은 2019년 8월에 이미 리콜을 받았던 차량이다. 이후 비슷한 보고가 계속되자, 기아 북미법인은 과거 리콜 대상이었던 니로 하이브리드차 2만 7030대를 전부 다시 리콜하기로 했다.
기아는 2017년 7월 메인 릴레이 공급업체를 LS IS CO 사에서 파나소닉 사로 교체한 바 있다. 당시 리콜 대상 차량은 2017년 9월 11일까지 생산된 차량으로 기아는 리콜을 통해 차량의 메인 릴레이를 파나소닉 사의 부품으로 교체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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