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인증 중고차, 대구에서도 산다… ‘볼보 셀렉트’ 신규 오픈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5-18 17:46:01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SELEKT)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
볼보 셀렉트 대구 전시장은 김포, 수원, 광주, 부산, 강서, 성수에 이어 국내에서 7번째로 운영되는 볼보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대구 동구에 약 20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차량 전시 공간과 리셉션, 고객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최대 30대의 인증 중고차를 전시할 수 있고, 최대 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갖췄다.
이번 전시장은 대구 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볼보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구는 물론 경북 지역 고객들의 인증 중고차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현장에서 다양한 차량 조건을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통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볼보 셀렉트 대구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볼보 단우산’이 제공된다. 계약 고객에게는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레디백, 디퓨저 세트, 파우치, 순로기 키링, 장우산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13만 원 상당의 ‘볼보 왜건’과 주차 번호판도 제공된다. 단, 상품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대체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볼보 셀렉트 대구 전시장 오픈으로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에게도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인증 중고차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볼보자동차의 차별화된 소유 경험을 볼보 셀렉트를 통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보 셀렉트는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 차량 중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선별해 판매한다.
또한 신차 구매에 준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년 또는 2만km 기준 무상 보증 수리 서비스와 3년 또는 6만km 기준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가장 우려하는 차량 상태와 사후 관리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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