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7인승 가족용 SUV 톱 9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20-05-12 17:46:29
지금은 누가 뭐래도 SUV 전성시대다. 그것도 7인승 이상 SUV가 대세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Auto Car)는 현재 판매하는 모델 중 최고로 꼽히는 7인승 SUV를 추려 소비자들에게 추천했다. 이 목록에 오른 모델은 대부분 기본 7개 좌석을 제공한다. 국산 모델도 1대 끼어있다.
1. 볼보 XC90
7석의 다재다능함에서 가장 좋은 모델로 볼보 XC90이 있다. XC90은 어떤 엔진과 트림을 선택하든 상관없이 7개의 좌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동시에 인테리어가 멋지고 세련됐다. 2열 시트는 모두 개별적으로 앞뒤로 접을 수 있으며 2열 중간 시트는 부스터 시트로 변환할 수도 있다. 3열은 에어컨 통풍구가 있어 편리하다. 작은 성인이나 어린이들이 충분히 탈 수 있을 정도로 넓다.
2. 기아 쏘렌토
이 목록에 오른 7인승 SUV의 경우 저렴한 가격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쏘렌토는 예외다. BMW X5나 볼보 XC90만큼 크진 않지만 3만 파운드(4500만 원대) 정도면 구입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쏘렌토는 2열 공간이 충분하며 시트를 접으면 3열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실내가 넓진 않지만 키 작은 성인이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다.
3. 아우디 Q7
아우디 풀사이즈 SUV Q7은 승객석 모두에 유아용 시트와 적절한 크기의 시트를 제공해 이 목록에 올랐다. 물론 그만큼 가격대가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강점은 널찍하고 잘 정비된 좌석들 외에도, 최고급 기술과 실내 품질,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행성능이다. 3.0L TDI 디젤, 3.0L 터보차지 55 TFSI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의 4.0L 터보 V8인 SQ7도 있다.
4. 푸조 5008
5.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정하는 원격 전동 시트로 화제를 모았다. 탑승 전에 승객에 따라 차량 내부를 구성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능은 낮은 트림에선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아니다. 엔진은 4기통 및 6기통 디젤과 4기통 가솔린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브리드는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6. 메르세데스 벤츠 GLB
메르세데스 벤츠는 새로운 소형 SUV로 흥미로운 디자인 전략을 채택했다. 즉 가장 큰 GLS의 디자인을 상당 부분을 소형화하고 7개의 좌석을 기본으로 넣은 것이다. GLB의 가솔린 엔진은 편안하며 동시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다만 3열 시트는 굉장히 좁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만 유용하며, 2열은 앞뒤로 움직여 어른들에게도 적당한 공간을 제공한다.
7.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전륜구동 D150 디젤 엔진만 아니라면 7인승 시트를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형 SUV 중 드물게 7개의 좌석을 제공한다. 2열 시트를 앞으로 밀어서 여분의 공간을 만들 수 있지만, 3열을 넓히면 2열이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주행은 편안하며 사륜구동은 터레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8. BMW X5
BMW SUV는 X5부터 7인승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무려 6만 파운드(약 9100만 원)이며, 여기에 옵션 비용을 더해야 한다. 시트는 전동식이며 3열은 평균 성인에게도 넓다. 다만 3열엔 유아용 시트가 없고 2열에만 있다. X5는 핸들링이 예리하며, 더 높은 엔진 옵션을 선택하면 역동적인 주행을 느낄 수 있다.
9. 메르세데스 벤츠 G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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