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하는 기아차 셀토스, 호주서 판매 시작…얼마일까?
김다영
auto@thedrive.co.kr | 2019-10-20 17:39:11
소형 SUV의 신흥 강자 기아차 셀토스를 다음 달부터 호주 전시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셀토스는 현재 한국과 인도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호주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주에는 S,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GT 라인 트림으로 출시한다. 그중 S, 스포츠 및 스포츠 플러스는 전륜구동 방식에 2.0L 4기통 MPI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해 147마력, 18kg.m를 발휘한다.
또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맞춰 사륜구동 및 1.6T-GDI 엔진을 장착한 상위 트림의 스포츠 플러스 및 GT 라인은 174마력, 26kg.m의 힘을 낸다.
기본 색상은 스타브라이트 옐로우(Starbright Yellow)이며 넵튠 블루(Neptune Blue), 그레비티 그레이(Gravity Grey), 마스 오렌지(Mars Orange), 스노우 화이트 펄(Snow White Pearl), 스틸 그레이(Steel Grey), 체리 블랙(Cherry Black) 등 프리미엄 색상은 520호주 달러(42만 원)를 추가해야 한다.
데미안 메레디스(Damien Meredith) 기아차 호주법인 총괄 대표는 “호주에 내놓을 셀토스 라인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하다”면서 “시장에 조금 늦게 출시하지만, 셀토스는 호주에 적합한 차이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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