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 출시
타인소유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 운전 시 가입하는 단기 자동차보험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1 일부터 7 일까지 하루 단위 가입 가능
업계 최초, 운전 중 형사상 책임 보장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 기본 제공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19-09-24 17:32:45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자사 다이렉트 앱으로 가입할 수 있는 '원데 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3 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1 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 자동차보험 이다.
보장 기간은 최소 1 일부터 최대 7 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단위 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된다.
먼저 이 상품은 만 21 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타인의 차를 운전하는 경우,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임 시운전자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그러나 임시운전자특약은 가입한 날 24 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
반면 운전자가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기 위해 이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어야 한다.
특히 자기차량손해(자차) 보장의 경우, 값비싼 렌터카 회사의 차량손해 면책제도(CDW) 대신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파손 시 수리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여기에 '휴차료지원추가특약'을 가입하면 내가 낸 사고로 인한 렌터카 의 휴차료 역시 대물배상 지급기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단, 카셰어링 차량은 가입 대상이 아니니 유의가 필요하다.
업계 최초로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 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 보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가입을 원하는 고 객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