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차세대 니로 포착, 쏘렌토와 엔진 공유하나?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3-03 17:29:02
이전 스파이샷은 ‘2019 하바니로 콘셉트’의 특징인 보닛이 툭 튀어나온 형태의 상어코 전면부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이번에도 앞부분의 섬세한 디자인 디테일을 감추기 위해 두터운 위장으로 가린 모습이다. 후미도 해치를 넘은 위장막으로 가렸다.
이번에 외신 '모터1'이 공개한 스파이샷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지만, 기존 니로와 비슷한 부메랑 모양의 LED 테일램프가 보인다. 기존보다 전체적으로 또렷해지고, 후면 양옆에 수직으로 장착된 미등은 보다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헤드램프는 더 아래에 위치해 LED 주간주행등과 조화를 이룬다. 또한 보닛이 더 넓어지고, 프런트 펜더가 더 돌출되며, 호랑이코 그릴이 재해석된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 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e-니로는 전기 주행거리 483km 이상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용 중인 201마력 전기모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64kWh 배터리팩은 WLTP 사이클에서 약 454km의 주행거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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