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벤츠 AMG 섞은 듯” 고성능 아이오닉 6N 기대감 폭발!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9-27 17:27:21
현대차의 가장 강력한 전기 스포츠 세단 아이오닉 6N의 최신 렌더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등에서 포착된 아이오닉 6N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비공식 렌더링을 제작했다.
신차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한층 넓어진 휠 아치, 눈길을 끄는 붉은색 캘리퍼 대형 브레이크, 터프한 20인치 휠 등이 있으며, 이는 차량의 향상된 성능을 암시한다. 테스트 차량의 트랙이 눈에 띄게 넓어지며 전기적 능력에 걸맞은 안정성과 핸들링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렌더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전면부 헤드램프의 레이아웃 변화다. 커다란 헤드램프 박스가 상단 심리스 호라이즌과 하단 주행등 및 상향등으로 나뉘어 비전 N 74와 비슷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쏘나타 디엣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스타일의 입체적인 범퍼 레이아웃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느낌이다.
측면부 펜더 하단부터 범퍼를 휘감은 N 형태의 가니시는 프론트립과 에어커튼을 강력하게 받쳐주며 현대차 N 모델의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특히 프론트립 하단을 따라 측면 로커패널을 장식한 붉은색 N 시그니처 밴드는 강력한 다운포스 이펙트를 강조한다.
후면부의 거대하고 입체적인 윙 스포일러는 마치 벤츠 AMG GT를 떠오르게 한다. 범퍼는 강력한 세로축의 검은색 하이그로시 가니시와 날이 서 있는 디퓨저를 적용해 극도의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이외에 N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5 스포크 20인치 휠을 적용해 고성능 세단의 강인한 느낌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오닉 6N은 E-GMP 플랫폼을 적용하는 마지막 고성능 전기차로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650마력 이상, 제로백 3.2초 이내의 성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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