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 안전벨트’로 전기차 겨울철 주행거리 늘릴 수 있어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1-10 17:25:22
독일의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ZF는 이러한 전기차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바로 안전벨트 열선 콘셉트인데,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주행거리를 1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ZF에 따르면 이 열선 안전벨트는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즉각적으로 따뜻해지며, 좌석 열선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시너지를 낸다고 한다. 탑승자 신체에 직접 온기를 전함으로써 실내 공간 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그로 인해 전기차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현상을 예방한다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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