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돼도 빗길 안전” 미쉐린 프라이머시 5 SUV 출시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7-20 17:20:49
미쉐린코리아가 프리미엄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적용 범위를 SUV까지 확대한다.
프라이머시 5는 젖은 노면 안정성과 정숙성, 긴 수명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특히 새 타이어 상태부터 마모 한계인 1.6mm에 이를 때까지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SUV용 제품에는 미쉐린 3세대 사일런트 립 기술이 적용돼 실내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였다. 거친 노면에서의 충격 저항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드월도 보강했다.
미쉐린 에버그립과 에버트레드, 기능성 엘라스토머 3.0 기술도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타이어와 마모된 타이어 모두 경쟁 프리미엄 제품보다 젖은 노면 제동거리가 최대 16% 짧다.
맥스터치 기술은 가속과 제동, 코너링 때 발생하는 힘을 고르게 분산해 트레드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회전저항도 기존 제품 대비 10% 낮춰 연료 효율과 전기차 주행거리 개선을 고려했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프라이머시 5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SUV에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17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26개 사이즈로 판매되며, 전국 타이어모어와 미쉐린코리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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