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9 닮았네!” 기아 대형 EV 픽업트럭 이렇게 나온다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5-14 17:20:52
기아가 북미 시장을 위해 준비 중인 전기 픽업트럭 렌더링이 등장했다.
기아는 최근 업계에 주목받는 2가지 큰 이슈가 있다. 하나는 곧 출시될 순수 전기차의 GT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타스만 픽업트럭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제작자 ‘Halo oto’는 2가지 이슈를 하나로 결합한 기아 EV 픽업트럭 비공식 렌더링을 공개했다.
렌더링의 전면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EV9의 특징을 곳곳에 반영한 모습이다. 특히 EV9과 닮은 스타맵 시그니처 DRL이 보이고, 막힌 그릴 위쪽에는 양쪽 끝을 길게 연결한 일자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후면부는 얇게 꺾인 ‘ㄷ’자형 테일램프가 있고, 그 아래쪽에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투구를 떠오르게 하는 검은색의 단단한 범퍼가 자리했다. 루프라인 끝에는 리어 스포일러가 자리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기아는 ‘엄청난 파워’를 갖춘 EV9 GT 플래그십을 내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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