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성능’ 둘 다 잡고 싶다면? 고려해 볼 만한 크로스오버 SUV 6대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 2025-08-12 17:15:01

▲ 스포티지 <출처=기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크로스오버 SUV’가 중산층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승용차의 주행 편안함과 연비, SUV의 공간 활용성을 모두 갖춘 데다, 유지비 부담도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다음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2025년형 모델 중 가격·성능·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6개 차종이다.

 

▲ 이쿼녹스 EV <출처=쉐보레>

 

쉐보레 이쿼녹스 EV

이쿼녹스 EV는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모델로 꼽힌다. 전륜구동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513㎞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실내는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전륜과 사륜구동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 도심 주행과 장거리 여행 모두에 적합하다. 전기차 특유의 안정성과 부드러운 주행감도 장점이다.

 

▲ CR-V <출처=혼다>

 

혼다 CR-V

혼다 CR-V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온 혼다의 대표 크로스오버다. 넉넉한 실내와 적재공간, 높은 안전성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연비 효율이 뛰어나 장거리 운행에서도 유지비 부담이 적고, 내구성이 검증돼 장기 보유에도 적합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안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라브4 <출처=토요타>

 

토요타 라브4

라브4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SUV다. 기본 모델 외에도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내구성과 신뢰성 면에서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며,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중고차 가치가 높아, 장기적으로 소유했을 때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CX-5 <출처=마쯔다>

 

마쯔다 CX-5

CX-5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는 모델이다. 특히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을 갖춰 동급 경쟁차와 차별화를 꾀했다. 주행 시에는 스티어링 반응이 날카롭고,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 운전의 재미를 중시하는 소비층에게 어울린다. 동시에 연비 효율도 준수해 일상 주행에도 부담이 없다.

 

▲ 코롤라 크로스 <출처=토요타>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코롤라 크로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모델이다. 코롤라 세단의 플랫폼을 활용해 탄탄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고, 동급 대비 넉넉한 적재공간과 우수한 연비를 제공한다. 다만 뒷좌석 공간이 다소 협소해, 소규모 가족이나 1~2인 가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 스포티지 <출처=기아>

 

기아 스포티지

스포티지는 가격 대비 사양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7년 이상 보증을 제공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였고, 최신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외관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실내 역시 동급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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