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3·4 구매하면 강릉서 2박 3일 숙박…전용 스테이 확대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11-02 17:14:45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제주에 이어 강릉에도 고객 전용 숙박 공간을 마련했다.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은 연 1회 제주 또는 강릉에서 2박 3일간 특별한 숙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폴스타코리아는 2일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폴스타 스테이(Polestar Stay)' 운영 지역을 강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스테이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여행과 휴식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올해 초 제주에서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운영하는 폴스타 스테이 강릉은 경포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숙소 '수리산보'에 마련됐다. 복층형 독립 객실인 '보'를 폴스타 고객 전용으로 운영한다.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와 실내 욕조, 야외 자쿠지가 갖춰져 있다.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베지터블 레더 트레이 세트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계절별 프리미엄 차와 친환경 어메니티도 준비되며, 야외 바비큐와 자쿠지 이용 옵션은 무료다. 특히 전용 주차 공간과 무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장거리 전기차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대상은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이다. 제주와 강릉 중 한 곳을 선택해 연 1회,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11월 1일부터 스테이폴리오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예약금은 10만원이다.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