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8-18 17:15:21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글로벌 판매네트워크 재정비에 나서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쿠웨이트,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경우 코로나 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공식적인 쇼룸 오픈 및 론칭 행사 대신 신문지면과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즉각적인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전반적인 판매 제반 환경을 검토하고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비대면 채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에 힘쓰면서 코로나19 종식 이후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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