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외계인 車 느낌?” 아이오닉 9 주차장서 실차 포착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11-25 16:58:19
현대차 3열 전기 SUV 아이오닉 9 실차가 국내 주차장에서 포착됐다. 거대한 차량 크기가 주변 차량을 압도하는 분위기다.
현대차가 최근 아이오닉 9을 공개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숏카’는 국내에서 실버 매트 색상의 실제 차량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사진을 보면 야외 주차장에서 세워진 아이오닉 9은 주변 차량들과 비교해 월등한 크기를 자랑한다. 숏카는 “실물이 생각보다 괜찮다”면서 “덩치도 크고 디자인도 예상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꽤나 인기가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격만 착하게 나와준다면 진짜 최고”라며, 가격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옆에 투싼 같은데 진짜 크네”, “캐스퍼 대짜”, “끔찍하고 추악하다”, “외계인 차량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오닉 9는 에너지 효율에 최적화된 ‘에어로스테틱’ 외관으로 공기역학적 다자인과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조화를 보여준다. 아이오닉 9은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유럽과 다른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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