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도 가능" 폭스바겐 미니밴 ID.버즈 실내 모습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1-28 16:57:05
한 비공개 페이스북 계정에 최종 생산 모델에 가까운 ID.버즈의 실내를 담은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28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사진을 보면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실내 모습이 완전히 드러난 모습이다. 전면은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에 프리미엄 천 커버를 씌웠다. 좌석 등받이에는 ‘ID’ 로고도 새겨졌다. ID.버즈 대시보드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ID.4와 상당히 유사하며, 세부사항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전반적으로 수납공간이 많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후면부에는 바닥에서 살짝 떨어진 위치에 선반 하나가 있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밴의 인증요건 중 평평한 적재 플로어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선반과 바닥 위의 접이식 커버는 화물 도난 방지 기능을 수행한다.
폭스바겐은 2017년 콘셉트 공개를 통해 ID.버즈 양산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말에는 2022년을 ‘ID의 해’로 선포한 뒤 공격적인 ID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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